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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측부터 활림건설(주) 전상현 차장, 유정훈 상무, 이용준 전무, 전용갑 대표, 하나은행 이성진 부행장, 이은준 지점장, 박종복 RM, 활림 홍세화 이사 |
활림건설㈜(대표 전용갑)은 18일 하나은행의 우수거래 기업으로 선정돼 'Hana First Company'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.
'Hana First Company'는 하나은행이 손님과 릴레이션십 제고를 위해 우수거래법인 대상으로 선별하는 프리미엄 멤버십으로, 기념일 꽃바구니 배송, 자산관리세미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제도이다.
활림건설은 수십 년간 여·수신, 외환, 퇴직연금 등의 분야에서 하나은행을 이용하며 거래기여도가 상당히 큰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 최초로 현판을 받게 됐다.
활림건설과 하나은행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|
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이성진 부행장은 "충남의 건실한 기업인 활림건설(주)에 현판을 전달하게 돼 영광스럽다"며 "앞으로도 활림건설과 같은 고객들을 상대로 First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했다.
활림건설 홍세화 이사는 "30여년간 하나은행과 거래하며 쌓아온 신뢰 관계로 이번 현판식을 개최할 수 있었다"며 "충남의 향토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"고 했다.
한편, 하나은행은 총 187개 Hana First Company 중 신청 기업에 대해 현판을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.
천안=하재원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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